챕터 1 22화

충격과 공포의 22화

그리고 더 충격과 공포인 일주일 학원

그리고 더더더 충격인 다음주 중간고사



으아아악

그건 그렇고 이번 주말에 일정이 있었다보니 또 일주일이 걸렸네요..

다음주는 중간고사입니다.

저는 지금 도살장에 끌려가는 돼지 신세지만 생각해보니 후회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 법.

후회는 중간고사가 끝난 후의 저보고 하라고 하고 저는 편하게 있겠습니다.(?)

그럼 끝나고 봅시다 독자님들!!





+번외편

215 휴재 아닌 휴재가 아쉬운 분들을 위해 준비한 힌트!

저 파란머리는 누구일까요?

이번 챕터의 제목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아마 대충 뭐하는 얜지 감이 오실겁니다..후후..